이방인 -알베르 까뮈

므시칸곰틔군 2017. 12. 26. 11:45

어머니의 죽음에도 슬픔을 표현하거나 추억이나 기억을 회상하지않았던 주인공

하루하루 삶의 의미없이 지내며 그 순간을 즉흥적 개인 감정에 따르며 지냄.


우발적, 또는 실수로 살인을 하여 

죄의 깊이를 덜어내는 과정에서 모호한 자기 감정 표현을 드러내어 

사형을 선고 받음.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느꼈을 마지막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