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 까뮈1 이방인 -알베르 까뮈 어머니의 죽음에도 슬픔을 표현하거나 추억이나 기억을 회상하지않았던 주인공하루하루 삶의 의미없이 지내며 그 순간을 즉흥적 개인 감정에 따르며 지냄. 우발적, 또는 실수로 살인을 하여 죄의 깊이를 덜어내는 과정에서 모호한 자기 감정 표현을 드러내어 사형을 선고 받음.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느꼈을 마지막 행복. 2017. 12. 26. 이전 1 다음